인천본부세관, 개청 143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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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개청 143주년 기념행사 개최

커피 나눔·밴드 공연·게임으로 활기 넘쳐
유관업체·직원 시상식 통해 성과 격려

  • 승인 2026-06-16 12: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43주년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이 개청 143주년을 맞아 16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기념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인천세관 제공
인천본부세관은 개청 143주년을 맞아 16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커피 동호회의 '커피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세관 밴드동호회 'In-Voice'의 공연과 점심시간 게임 행사 등으로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1883년 인천해관으로 출발해 서해안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 성장하기까지 헌신한 선배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대외 무역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 임직원과 우수성과를 창출한 세관 직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세관 관계자는 "기존 기념행사가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다면, 올해는 많은 직원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여해 모두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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