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후원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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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후원금 쾌척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에
윤하영 초록우산 대전후원회 운영위원 1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6-16 16: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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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부터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윤하영 대전후원회 운영위원. 사진=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윤하영 초록우산 대전후원회 운영위원 (교보생명 명인FP지점 VIP고객팀장)으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여름나기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여름을 앞두고 혹서기에 소외된 에너지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여름나기'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냉방기기, 여름나기 키트,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너지 취약계층이란 폭염, 혹한과 계속되는 공공요금 인상에도 냉난방기기가 없거나 가계지출에서 공공요금 지출 비중이 상당한 저소득 계층을 뜻한다.

윤하영 초록우산 대전후원회 운영위원(교보생명 명인FP지점)은 "올해 무더위가 심할 것이라고 하는데 취약계층의 여름은 더욱 힘들 것 같다"며 “오늘 기탁한 후원금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때이른 더위로 벌써부터 냉방기를 사용할 정도로 이번 여름이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는 그 비용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아동들이 더위로 건강을 잃지 않도록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78주년을 맞은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1981년부터 대전시로부터 불우아동후원사업을 위탁받아 45년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후원금 운영을 기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기업후원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 방법과 참여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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