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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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상' 수상

인천폴리텍 AI융합소프트웨어과, 학술대회 전원 수상
기침 음향 분석 시스템 'ANIMA', 헬스케어 AI 가능성 제시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UI 자동화 연구, 포용성 확대 기여

  • 승인 2026-06-16 18: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보도자료_20260611_인천폴리텍大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개최된 (사)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 2026년도 전반기 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하여 2개 팀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인천폴리텍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6월 11일 대전캠퍼스에서 열린 (사)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 2026년도 전반기 학술발표대회에서 출품한 논문 2편 모두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주세희·이강민·정해서 팀은 'ANIMA: 마할라노비스 거리를 이용한 정상분포 기반 개인별 기침 음향 분석 시스템'을 발표해 헬스케어 AI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최민서·송준범·송채원·임채원 팀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작업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자연어 명령 기반 UI 자동화 Agent 시스템 설계'를 통해 디지털 포용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선정부터 논문 작성, 발표, 수상까지 모든 과정이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연구 역량을 키워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김희숙·윤현님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를 발굴하고 학술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I융합소프트웨어과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약 10억 원 규모의 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Edge Learning, LLM 기반 로보틱스,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분야로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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