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대한노인회·재향경우회 지역 어르신 안전 위해 '맞손'

  • 사회/교육
  • 보도자료

대전경찰청·대한노인회·재향경우회 지역 어르신 안전 위해 '맞손'

19일 노인안전교육 및 안전정책 마련 위한 협약 체결

  • 승인 2026-06-21 14:4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60621124239
대전경찰청은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대전재향경우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은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대전재향경우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번 협약은 노인 대상 교통사고, 노인학대, 보이스피싱, 실종 등 각종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어르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경찰청과 노인 권익단체인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퇴직 경찰관 단체인 대전재향경우회 등 세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인 노인안전교육과 실효적인 노인안전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대전경찰청은 기존에 교통·여청·수사·형사 등 기능별로 산재한 노인 대상 경찰활동을 종합해 '찾아가는 노인안전교실'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어르신 안전은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노인회, 경우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전의 모든 어르신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치안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은 "대전경찰이 노인 안전을 위해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며, 노인회도 든든한 동반자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바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1.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2. 테크노경영포럼에서 네덜란드 ASML 본사 한종호 매니저 초청 특강
  3. KISTI,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 분석하는 선제적 보호기술 개발 착수
  4.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차량 압수
  5. 금감원·검찰 사칭… 전국 돌며 1억5400만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헤드라인 뉴스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등 적용의 주요 기준 가운데 전력자립도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력자립도와 송전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거쳐 권역 구분과 요금 차등 폭을 확정할 예정이다..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도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신속하고 강력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사관학교 반대를 주도하는 육사를 성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