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 경제/과학
  • 보도자료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 진행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접점 확대

  • 승인 2026-06-26 10:1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333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US오픈과 US여자오픈 현장에서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US오픈과 US여자오픈 현장에서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USGA가 매년 개최하는 US오픈과 US여자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알리, 두 대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두 챔피언십의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지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골프존은 미국 시장에서 내년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각 대회 개최 코스인 리비에라 컨트리클럽과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을 가상으로 구현한 코스가 활용됐다.

지난 4~7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4번 파3 홀을 활용한 니어핀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18~21일 미국 뉴욕주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6회 US오픈에서는 총 3개 구역에 시뮬레이터 체험존이 마련됐다.

션 변 골프존 아메리카 CEO는 "USGA와의 파트너십은 팬들이 골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골프존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