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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킨텍스 캠핑장 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진행(사진= 고양시 제공) |
이번 캠페인은 금요일 오후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안내문과 기피제 등을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수칙 실천해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 또 캠핑장 직원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해 이용객에게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경기 북부, 인천, 강원을 중심으로 5월~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운동, 캠핑,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 주로 노출되며 오한, 고열, 발한 등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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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