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주민 제작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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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 제작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7월 16일 오후 2시

  • 승인 2026-07-09 15:54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초대장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초대장.(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크랭크 인 고흥 단편영화 시사회'가 7월 16일 오후 2시 고흥 작은영화관 1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사회는 고흥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전문 영화인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부터 연기,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주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이 가득 담긴 잔잔한 감동의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유쾌한 소동을 그린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 등 총 2편의 단편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행사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소감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진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열정으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흥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고흥 주민들이 감동과 웃음으로 빚어낸 이번 단편영화들은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가장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들"이라며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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