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동서트레일 괴산 구간 조성사업에 박차···올 하반기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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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서트레일 괴산 구간 조성사업에 박차···올 하반기 개통 목표

  • 승인 2026-07-15 10: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동서트레일
동서트레일 구간 계획도
괴산군이 올 하반기 동서트레일 괴산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최초의 숲길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849km의 국가 숲길이다.

이 중 괴산 구간은 관내 6개 읍·면 총 97.1km 규모로 조성 중인 가운데 연풍 구간은 2025년 11월 공사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구간은 올 하반기 추가 준공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공사에서 칠성 산막이 옛길, 청천 용추폭포 등 트레일 코스에 내륙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담아 다른 구간과의 차별성을 둔다.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명품 숲길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생활인구 유입 촉진은 물론 지역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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