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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물놀이와 수상레저, 공연, 캠핑,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안동시 후원, 한국정신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를 무대로 9일간 진행된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개막 무대는 10CM, 권진아, 셀위펑크 등이 참여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이어 축제 기간 열리는 '안동 썸머나이트'에서는 소유, 시크릿, 이즈나(izna)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페스타 K' 가요·댄스 경연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물놀이 시설도 대폭 강화했다. 대형 수영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잔디 휴식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낙동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도 마련된다. 캠핑카존과 오토캠핑존으로 구성된 '낙동캠핑존'에서는 여름밤을 보낼 수 있으며, 먹거리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실개천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지역 예술인과 안동시립합창단의 버스킹 공연, 걷기 행사 등이 진행되며, 실개천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 동력선을 운행해 방문객 이동 편의도 지원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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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