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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9월까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6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경로당 방문 건강관리, 안부전화·문자 발송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건강 이상 징후가 의심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현장에 방문하는 등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동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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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