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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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 승인 2026-07-23 17:1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2025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23일 이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날 협약으로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67억 원 포함 총사업비 353억 원을 투입해 청안·사리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에 군은 '청정 농촌 공간과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이라는 사업의 핵심 비전을 설정·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약 3000㎡, 지상 2층 규모의 복합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이 공간에는 행정센터, 아동 돌봄실, 다문화 프로그램실, 장애인, 노년층을 위한 문화복합 거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설계한 신축 청사를 건립한다.

한편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송인헌 군수 등 16명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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