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씨름부 전국장사씨름대회서 2체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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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씨름부 전국장사씨름대회서 2체급 석권

매화급 권승희·무궁화급 고가빈 금메달

  • 승인 2026-07-28 11:0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왼쪽부터 권승희,고가빈
왼쪽부터 권승희,고가빈 선수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중원대학교 씨름부가 17~23일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중원대 씨름부 여자 학생부 개인전에서 매화급(60kg 이하) 권승희(4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무궁화급(80kg 이하) 고가빈(2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2개 체급을 석권하며 대학 여자씨름 강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권승희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기술 씨름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고가빈 역시 체급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과 경기력이 돋보였다.

이광재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해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건 물론 대학 씨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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