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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 느티나무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로 지정된 느티나무 마을숲에는 수령 300~350년에 이르는 느티나무 20여 그루가 울창한 그늘을 드리운다.
주민들은 거대한 느티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잠시 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느티나무는 변함없는 쉼터이자 자연이 선물한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느티나무 마을숲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명소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등 변함없는 쉼터의 자태를 뽐내며 국민들을 품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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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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