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대전체육고·충남대 찾아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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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대전체육고·충남대 찾아 선수단 격려

  • 승인 2026-09-16 14:5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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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체육고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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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충남대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14일 대전시 고등·대학부 중심전력인 대전체육고와 충남대를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대전체고 격려에는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과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석중 대전체육고 교장, 김덕진 장학관 등이 참석해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2026년 전국체전에서 2024년보다 1687점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 달성에 크게 기여한 대전체육고에 2026년 중점종목육성학교 지원 및 강화훈련비 등 총 1억 5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 사기 진작을 위해 이온음료와 테이핑 등 격려품도 전달했다.

이어 충남대로 이동해 충남고와 신일여자고 육상팀을 비롯해 충남대 배구팀과 테니스팀을 차례로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찬 회장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선수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10월 1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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