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우산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폐우산을 상시 수거해 매월 1회 우산천을 분리·세척해 왔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손질된 우산천에 각자의 재능을 더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를 직접 제작한다.
이에 봉사자들은 이날 추석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는 폐우산뿐 아니라 폐현수막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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