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추석 연휴 주민 맞춤형 대책 추진

  • 충청
  • 충북

괴산 추석 연휴 주민 맞춤형 대책 추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종합신고센터·비상 진료 체계 가동

  • 승인 2026-09-23 10:4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 편의를 돕고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군민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3일 군청 내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24시간 가동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28일까지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 각종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의료 불편 최소화 및 응급 환자 발생 대비 24~27일 비상 진료 체계도 가동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괴산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괴산서부병원도 진료를 이어간다.

괴산정형외과는 진료 시간을 구분해 24~25일은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26~27일은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6개 보건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별 순차 가동한다.

24일은 지경·덕평·중흥·강천, 25일은 이담·내응·신기·삼방, 26일은 대후·송면·몽촌·신월, 27일은 외사·방곡·추산·신대 보건진료소이다.

연휴 기간 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8개 약국도 날짜별 탄력 운영된다.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일정은 괴산군청 블로그, SNS에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군은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주차장은 산막이시장, 제2전통시장, 문화예술회관 포함 괴산읍 동부리 소재 7곳이다.

아울러 동진천·성황천 하상 주차장 및 도로 노면의 노상 주차장 포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에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3.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4.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5.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