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둔 괴산 상생의 온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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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괴산 상생의 온기 가득

  • 승인 2026-09-24 07: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경찰서
오용래 괴산경찰서장, 전명임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등이 22일 증평치매노인 요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괴산경찰서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괴산 관내 기관들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괴산경찰서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용래 서장, 전명임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등은 이날 증평치매노인 요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랬다.

괴산소방서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종성)도 이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정을 나눴다.

위원회는 이날 생활 형편이 어려운 15가구를 찾아 참치 선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했다.

한국부동산원 충주지사는 이날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 가정에게 전해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추석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의 올바른 질서를 이끌어가는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은 고유의 업무를 넘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을 핵심 경영 이념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앞서 21일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괴산·증평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김용인 교육장과 직원들은 이날 괴산 성제노의 집과 증평 머릿돌 은혜원을 찾아 쌀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며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했다.

괴산에는 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단체와 기업도 온기 나눔에 함께한다.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협의회장 전병철)는 23일 괴산읍 시내버스터미널 앞에서 주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송편을 나누며 안전한 명절을 기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회장 송석규)는 이날 고속도로 괴산휴게소에서 귀성객 환영 캠페인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청천재활원을 찾아 떡,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네패스아크(대표 이창우)는 이날 청안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쌀 30포(1포, 10kg)를 기탁하며 사랑 나눔에 함께했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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