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기관·단체·업체, 추석의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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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관·단체·업체, 추석의 정 나눠

  • 승인 2026-09-24 10:0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송편 빚으며 추석의 정 나눠 사진(1)
23일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해 열린 송편 빚기 행사에 참여한 이재영 군수와 복지관 이용자, 자원봉사자들이 송편을 빚으며 추석의 정 을 나눴다 (사진=증평군 장애인복지관 제공)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증평의 기관·단체·업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증평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은 이날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다 같이 송편을 빚으며 소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함께했다.

행사에서 예쁜 송편 콘테스트도 열어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아 송편을 만들며 서로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 이호준베이커리, 서울떡집, 풍년떡고을에서 빵과 송편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남순)는 이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증평여성의용소방대(대장 강미영)가 함께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가구를 찾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증평여성의용소방대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센터의 재가노인 밑반찬 지원사업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안전뿐 아니라 이웃의 복지까지 살피고 있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은 이날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정다운 송편, 행복한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의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은 이날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자 680명 가정을 일일이 찾아 송편, 식혜 등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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