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언 울산시의원,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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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울산시의원,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 현장 점검

0.5㎞ 왕복 4차로·284억8800만 원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추진
토지보상·남은 행정절차 이행 당부

  • 승인 2026-10-07 16: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10.07[이주언 의원 신천엠코 국도]3
이주언 울산시의원이 7일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 개설 예정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신천엠코아파트 일원에서 국도7호선으로 연결되는 왕복 4차로 도로가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주언 울산시의원은 예정된 착공 시기를 맞추려면 토지 보상과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7일 오후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 개설 예정지를 찾아 담당 부서로부터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폈다.

계획된 도로는 길이 0.5㎞, 폭 25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는 284억8800만 원이며 2027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인근 주민들이 국도7호선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의원은 토지 보상 협의와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해 착공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로 개설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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