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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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현장 중심 소통경영·유통구조 개선
농가 실익 증진 공로 인정받아

  • 승인 2026-10-07 17:5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크기변환]기념촬영 사진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오른쪽)이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순천농협 제공)
전남광주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이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남도, 천안시,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장에서 함께 실시됐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 소득증대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국가농정·지방농정·농촌진흥·농업인·농산업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자가 선정된다.

최 조합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경영'과 '조합원 편익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실익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령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경영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순천 농업을 꿋꿋하게 지켜오신 1만8000여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에 희망이 넘치도록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속가능한 순천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농협은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는 경제사업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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