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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41억 원보다 64억 원(14.7%) 증가했다.
회원 수도 9월 말 기준 33만9,994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만2,518명(14.3%) 늘어 연간 목표인 33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 타임 특가, 시군 추천 상품전 등을 운영하며 소비 수요를 공략했다. 제철 농산물과 보양식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도 선보였다.
올해 9월까지 할인·기획 행사는 모두 47회 열렸으며, 659개 업체의 840개 상품이 판매 지원을 받았다.
입점 농가는 2,944호로 지난해 말보다 177호 증가했고, 판매 상품도 1만1,00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도는 온라인 판로 지원과 상품 마케팅을 강화해 입점 농가와 업체의 판매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과 다양한 판매 채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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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