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운칠기삼(運七技三)… 인생 길흉화복은 어디서?

  • 문화
  • 오복만땅

[오복만땅]운칠기삼(運七技三)… 인생 길흉화복은 어디서?

[원종문의 오복만땅]1. 만남

  • 승인 2016-05-28 00:34
  •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싱그러움이 가득한 장미의 계절 5월에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첫 문을 열어 봅니다.

사람을 한자로는 人間(인간) 이라하지요. 人(사람인), 間(사이 간), 사람을 나타내는 글자면 사람인 人 한 글자면 될 터인데 人間(인간) 이라하는 것은 왜일까요?

사람은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어울려 함께 살기 때문에 부부사이, 부자사이, 부녀사이, 모녀사이, 모자사이, 형제사이, 자매사이, 친구사이, 이웃사이, 스승과 제자 사이, 사장과 사원사이, 선후배 사이, 친한 사이, 알고 지내는 사이.

이렇게 수많은 사이를 만들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만나고 싶은 사이, 그리운 사이, 서로 도움이 되는 사이, 서로 도와주는 사이. 사랑하는 사이, 좋은 사이, 믿을 수 있는 사이 가 많으면 살맛나는 참 좋은 행복한 세상이 되겠지요.

불편한 사이, 두려운 사이, 믿지 못할 사이, 어색한 사이, 만나기 싫은 사이, 생각조차하기 싫은 사이, 끔찍한 사이, 이런 사이가 많으면 불행한 세상이 되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원하는 만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새해 1월1일이나 설 무렵이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하지만 복을 어디서 누가 주는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福)이란 말과 함께 운(運)이란 말도 많이 쓰입니다.

운이 좋았다, 운이 따라야 한다, 운 때를 만났다. 그러나 운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유명한 록펠러 재단의 록펠러에게 사업성공의 비결을 물었더니 “ 첫째도 운(運), 둘째도 운, 셋째도 운”이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사업의 성공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머리가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고 모두 사업에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아이디어나 데이터 분석 만으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신의 계시로 되는 것도 아닌 것이니, 인간사의 파란만장한 성공실패는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운(運)이라는 것이 성공과 실패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요.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이 70% 작용을 하고, 기술이나 자본이나 노력 등이 30%의 영향으로 성공이나 실패로 귀결된다는 것이지요.

인생의 성공실패에 70%나 영향력을 준다는 운(運)에 대해서, 복(福)에 대해서, 운명(運命)에 대해서 깊이 통찰해보고, 우리의 삶을 운 좋은 삶이 되고, 복 받은 삶이되도록, 우리들 운명(運命)의 이정표(里程標)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시작을 ‘만남’ 두 글자로 시작했는데 인생의 길흉화복이 ‘만남’으로부터 시작되고 운도, 복도, 운명도, 성공도, 실패도, 건강도 모두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지요.

좋은 운을 만나고, 성공의 기회를 만나고, 참으로 운명적인 좋은 사람을 만나고, 행복을 만나는 것이 한없이 어렵거나 엄청나게 힘든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오복만땅 (五福滿堂)!
오복이 가득 차있는 ‘중도일보 오복만땅’을 통해서 앞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운과 복, 운명과 인생의 길흉화복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또 무료로 타고난 선천운명(사주팔자라고 하지요)을 상담해 드리고, 현재의 이름 감정과 작명, 개명상담도 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풀이를 원하는 분은 ‘오복 만땅’ 칼럼에 댓글로 이름과 생년월일을 남겨주시면, 그 중 일부를 선정해서 왜 좋은 이름인지, 왜 나쁜 이름인지를 간략히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신명나고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하여! ‘오복만땅’하시길 기원합니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뇌교육대학원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의 010-6891-7897. 사무실 042)223-789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2.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5. ‘반려견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