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999~2007년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2.16%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역경제권 중에서는 충청권이 2.9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대경권(2.45%), 호남권(2.43%), 동남권(2.02%), 수도권(1.70%) 등의 순이었다.
충청권은 외환위기 전인 1992~1998년에는 -0.61%로 5대 광역경제권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충청권의 IT 업종의 생산액 비중이 1999~2007년 15.0%로 동남권, 호남권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컴퓨터 및 사무기기, 영상음향 및 통신 등 정보통신업종이 산출의 증가와 총요소생산성의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총요소생산성을 결정하는 주 요인은 연구개발투자, 정보통신 제조업 비중 및 지역특화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종명 기자 cmpar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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