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군 가진항 인근 해역 수중에 물덩어리 같은 것이 발견돼 정확히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날 오전 가진항 인근 해역에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물체를 발견했으며 이 물체가 북한 잠수정인지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중에 있다"고 했다.
해군은 이후 "해당지역 해상에 '미식별 수중 접촉물'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북한 잠수정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군은 미확인 물체를 발견한 뒤 식별조치 과정에서 몇 발의 탄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물체가 발견된 직후 이 일대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경계를 강화했다.
합참은 이날 오후 3시 이와 관련해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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