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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사진>가 19일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 대축일 메시지를 발표했다.
유 주교는 “예수님께서 사랑을 미움으로, 빛으로 어두움을, 생명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삶에서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예수님처럼 부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자”고 말했다.
유 주교는 현재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었던 고 이태석 신부님의 행위를 본받아 어려움에 처한 일본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했다.
유 주교는 또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 하자”며 “부활한 삶을 살 때에 우리는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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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