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대전 국제외국인학교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임금을 미지급하고 있으며, 체불금은 인건비(장비사용료 포함) 20억원(300여명)이다.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은 “이번 체불금 피해는 대전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통받는 노동자의 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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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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