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대전 국제외국인학교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임금을 미지급하고 있으며, 체불금은 인건비(장비사용료 포함) 20억원(300여명)이다.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은 “이번 체불금 피해는 대전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통받는 노동자의 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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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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