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대전 국제외국인학교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임금을 미지급하고 있으며, 체불금은 인건비(장비사용료 포함) 20억원(300여명)이다.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은 “이번 체불금 피해는 대전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통받는 노동자의 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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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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