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평생교육강좌 '인기'

  • 충청
  • 아산시

아산 평생교육강좌 '인기'

57개 프로그램 1천여명 수강생 몰려

  • 승인 2012-02-06 15:13
  • 신문게재 2012-02-07 15면
  • 아산=남정민 기자아산=남정민 기자
▲  양식조리기능사반 수업 모습.
▲ 양식조리기능사반 수업 모습.
아산시평생학습관이 2012년도 1기 평생교육강좌로 전문자격증, 외국어, 교양·문화강좌 등 57개 프로그램을 개강해 1000여 명의 수강생이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설 확장과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 개관함으로써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발전기반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 1기 강좌는 지난 1년간의 새로운 환경과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성과 시민 학습욕구에 부합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평생학습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민 평생학습욕구 순위 상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강좌를 편성했다.

그리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력보완프로그램 개설,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자격증 및 취업 관련 강좌를 확대했다.

학력보완프로그램으로는 글을 몰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다문화가구원 등 비문해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자긍심과 자아 존중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초등학력인정 대비 문자해득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 평생학습 소외계층인 농촌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시민대학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상담, 유아돌봄실, 도서자료실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한편 윤재원 관장은 “시민의식 향상으로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평생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학습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로 시민이 감동하는 평생 배움터 및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2.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3.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4.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5. 우주에 AI데이터센터 정책방향 점검 세미나…국방산업발전대전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