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확충' 서천 체류형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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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확충' 서천 체류형관광 활성화

30억 투입 내달부터 시행… 20일까지 사업대상자 공모

  • 승인 2012-02-06 15:15
  • 신문게재 2012-02-07 16면
  • 서천=나재호 기자서천=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정부대안사업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어촌체험마을과 연계된 생태·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군은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올해 완공됨에 따라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까지 체류형 민박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또 농산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한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웰빙·창의·체류형 민박 체험 요구 증가에 따른 시설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현장중심의 창의체험학습과 생활공간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객 수가 지난해 보다 4만명 늘어난 17만명으로 13%의 상승효과와 4억원의 민박 선진화소득이 예상된다”며 “생태관광 산업의 롤모델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내년 완료 계획인 농산어촌 체험마을 및 민박선진화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관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총 3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선정평가위원 면담평가를 거쳐 이달 중 확정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일까지며 사업 대상지 등기부등본, 대표자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증빙서류 등을 갖춰 군 생태관광과 헬스투어담당에 제출하면 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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