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12명 모집에 참가신청을 한 10명의 참여자가 확정돼 지난 3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군내 장애인주차구역을 순회하며 불법 주차 차량을 단속한다.
이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은 월 56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1인당 25만9000원의 임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불법주차 단속에 참여한 정산면 김영길씨는 “불법주차 단속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는 것에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결원이 발생할 경우 수시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양=이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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