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 쪽으로 부부가 달려가 보니 30대 여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남편이 먼저 물에 뛰어들었고 뒤이어 부인도 합세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여성을 무사히 구출하고 119에 인계했다.
이 부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름과 사진이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겸손해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당연히 해야할 일 한것 뿐” 신상공개 원치않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52분전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1시간전
부여 무량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성황리 개최1시간전
서산 크레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검은 연기 속 7시간 넘는 사투2시간전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청년 농업인과 손잡고 "서산 농업 대전환" 선언3시간전
한국소비자원 "중고 스마트폰 온라인 쇼핑몰 환불 주의하세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