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룹 대전·충청 1위' 대전대 취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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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룹 대전·충청 1위' 대전대 취업 프로그램

학생 취업경력 체계적 관리·전담 지도교수 자문·다양한 캠프와 특강 참여 열기

  • 승인 2016-05-08 13:28
  • 신문게재 2016-05-09 1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전대(총장 임용철)는 순수 민간사학으로서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교육기관을 넘어 대전대만이 가지는 남다른 사고와 열정으로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정신은 변화를 추구하고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교육의 질적 관리를 위해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진하고 있는 대전대는 취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전대는 지난 2014년 대학 졸업자 취업현황에서 '나' 그룹 대전·충청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지도하는 대학', '잘 취업 시키는 대학'으로써의 명성을 더욱 굳건히 쌓고 있는 대전대의 특별한 취업프로그램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14년 취업률 조사에서 충청권 1위=대전대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4년 대학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현황 조사'에서 70.3%를 기록했다.

이는 졸업생 수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인 '나' 그룹'에서 대전·충청권에서 1위 성적이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4.5%와 대전·충청권 취업률이 63.7%를 나타난 가운데 대전대는 '나' 그룹에서는 1위 서울과학기술대(71.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취업률이 각종 대학재정지원사업은 물론 각종 대학평가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대전대의 성과는 학생들의 취업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과 취업지도교수제 운영 등 교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재학생들의 노력이라는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로 풀이된다.

▲취업경력개발원 4D전략으로 맞춤식 취업 프로그램 운영=대전대생의 취업을 도맡아 책임지고 있는 대전대 취업경력개발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뒷받침 하고 있다.

여대생 커리어 개발 등과 같은 취업교과목 운영은 물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역량강화 캠프와 성공취업 캠프 등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엘리트 취업코칭, 취업 및 창업동아리 지원,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공모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맞춤 취업설계를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는 취업경력개발원의 캐리어 Career 4D 전략에 따른 프로그램들이다. 대전대는 1단계(Career Desire Step)을 시작으로 2단계-직업진로설계(Career Design Step), 3단계-직업진로결정(Career Decision Step), 4단계-직업진로실행(Careese Doing Step)까지 교과목과 비교과 과목으로 나눠 각각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진로설정과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 학년을 대상. 정확한 진로ㆍ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재학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매학기 정규 취업교과목을 운영 중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관리하는 취업지도교수제=대전대는 높은 취업률은 입학부터 졸업은 물론, 졸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취업교수제도 한 몫했다.

단순히 학문을 강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전대는 일찌감치 교수가 직접 학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지는 취업교수제를 도입해 재학생을 비롯한 졸업생들에게 취업상담과 취업관련 각종 자료 및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이는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막연한 취업준비를 교수의 자문을 받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대전대는 산학 네트워킹을 통해 가족기업과의 취업연계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송영규 취업경력개발원장은 “취업문제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며 “학생들 또한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면 기업을 분석하여 전문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갈수록 어려운 취업경쟁에서 대전대학교 출신 학생들이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본인의 경쟁력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대학 자체 내의 노력도 절실한 상황에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로설정캠프 등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대전대취업경력개발원은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는 14일 열리는 '진로설정캠프'는 1일형 집중캠프의 결정판으로 진로 결정에 고민이 있는 학생들은 물론, 의사 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정에서 부터 면접시험까지 취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한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취ㆍ창업인식제고 프로젝트인 '취업대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설계에서부터 취업준비를 위한 실무적인 다양한 내용을 강의중이다.

주제도 꿈관리를 위한 커리어로드맵에서부터 취업을 위한 경력관리 전략, NCS이해와 NCS기반 능력중심 채용 취업준비 방안 등 다양하다. 또 자소서, 면접 뽀개기와 같은 취업 실전을 위한 내용도 강의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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