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한 발 앞선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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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한 발 앞선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 승인 2016-05-08 17:19
  • 신문게재 2016-05-08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이달 말까지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실행계획 강력 추진 나서


대전 동구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에 적극 나선다.

동구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6월1일~8월31일)에 한 발 앞서 자체 수립한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대별동 초지공원 앞 대전천 등 물놀이 취약지를 중심으로 사전점검과 인력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서 안전관리실태 점검반을 이달부터 가동하는 동시에 내달부터 운영될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대책팀도 구성해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원활한 협조체제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위험표지판, 구명조끼 등 물놀이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확충·재배치, 물놀이 전문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사전교육,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운영 등도 중점 추진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도록 해마다 많은 분들이 찾는 초지공원 앞 대전천, 상소동 산림욕장 수영장 등 관내 물놀이장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과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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