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소방서, 청렴도 1등 만든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부소방서, 청렴도 1등 만든다

  • 승인 2016-05-08 17:20
  • 신문게재 2016-05-08 2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전 중부소방서가 자체제작한 '청렴 배지'.
▲ 대전 중부소방서가 자체제작한 '청렴 배지'.

‘청렴 배지’ 제작ㆍ배부…청렴향상방안 시행


대전 중부소방서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소방서 구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중부소방서는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청렴 향상대책을 추진하고 자율적 청렴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5월부터 자체 제작한 ‘청렴 배지’를 민원담당자 및 부서별 안내근무자가 제복에 패용함으로써 그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속·친절 이미지를 표현한 ‘청렴 배지’는 찾아오는 시민에게 청렴의지를 확고히 하고 관공서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함으로써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민원담당자는 물론 소속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구급대에 배지 200개를 배부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청렴점검의 날’을 지정·운영해 청렴사례발표 및 청렴토론 등을 실시하는 한편, 매주 친절교육과 청렴구호제창 등 다각적 청렴향상 방안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 덕목임을 인식하고, 전 직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에게 더 친절하고 편안하게 다가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지난해 대전소방본부에서 실시한 청렴향상대책 추진실적 자체평가에서 5개 소방서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