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25돌,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점으로 우뚝

  • 경제/과학
  • 기업/CEO

타이어뱅크 25돌,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점으로 우뚝

  • 승인 2016-05-09 15:52
  • 신문게재 2016-05-09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국내 최초 타이어 할인 전문점 자존심 지켜나갈 것”

대전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사진)가 10일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타이어뱅크는 대전 서구 용문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 향토기업으로 1991년 5월 10일 김정규 회장에 의해 만들어졌다.

창업 초창기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타이어뱅크는 현재 국내에서 365개의 타이어 전문 할인매장을 운영하면서, 언제나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국내 최초의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점 시대를 열어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 타이어의 유통구조는 공장-물류센터-총판-대리점-카센터-소비자로 전달됐던 6단계 유통형태였다.

타이어뱅크는 이러한 유통구조를 공장-타이어뱅크-소비자로 이어지는 3단계 유통형태로 축소했다.

이로 인해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었고 저렴한 타이어를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김정규 회장은 “타이어뱅크 임직원 모두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의 행복한 미소를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타이어 판매가격을 대한민국 최저가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오직 고객과 타이어만을 생각하며 국내 최초 타이어 할인 전문점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서천이 고향이 김정규 회장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에는 충남대에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충남대는 지난달 컨퍼런스 홀인 ‘타이어뱅크 김정규홀’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