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4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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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4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 승인 2016-05-09 17:37
  • 신문게재 2016-05-09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유공자 8명 표창장 전수

대전 서구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와 기여자로 선정된 유공자 8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장종태 서구청장과 시ㆍ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는 행사로 시작하여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평양민속예술단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로는 가장동 조정예 등 효행자 26명, 도마1동 유영준 등 장한어버이 14명,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등 3개 단체와 둔산1동 신순희 등 3명이 노인복지 기여단체와 기여자로 선정됐다.

지난 8일 기념행사에서 표창장을 전수받은 8명 외 38명의 표창대상자들은 각 동 주민센터 경로잔치 행사 등을 통해 표창장이 전수될 예정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가정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전 서구가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섬김이 있는 아름다운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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