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당진 4대악 근절 캠페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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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당진 4대악 근절 캠페인 확산

  • 승인 2016-05-11 17:43
  • 신문게재 2016-05-11 1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 중도일보가 마련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11일 당진전통시장 인근 광장에서 열려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 송명학 중도일보사장을 비롯해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악 추방하자”등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br /> 당진=박갑순기자photopgs@
▲ 중도일보가 마련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11일 당진전통시장 인근 광장에서 열려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 송명학 중도일보사장을 비롯해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악 추방하자”등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당진=박갑순기자photopgs@
중도일보는 11일 당진시청,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각 기관 단체 등과 함께 당진전통시장 인근 광장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 안전문화운동추진 당진시협의회 김종식 공동위원장 등 각 기관 소속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본사 송명학 사장은 대회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 사안인 4대악 근절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중도일보는 당진에서 4대악이 근절될 때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홍장 시장은 축사에서 “당진에서는 4대 사회악이 발붙이지 못하고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중도일보에서 해마다 이런 행사를 열어 준데 대해 시민을 대표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재광 시의장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의 4대악은 시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시민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언론 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공동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 문구가 담긴 전단지를 시내 곳곳을 돌며 배포했다.

중도일보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이 완전하게 추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 앞서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서야고등학교 심윤성 교사와 당진고등학교 3학년 강진경 학생이 중도일보 사장 표창장을 받았고 당진경찰서 손호진 순경과 당진정보고등학교 남은정 교사, 계성초등학교 6학년 진소희 학생이 당진시장 표창, 당진중학교 문성일 교사와 기지초등학교 박준하 학생이 시의장상, 고대중학교 원용희 교사와 면천중학교 3학년 인혜원 학생이 당진교육장 표창, 신평중학교 홍진호 교사와 합덕여자중학교 3학년 유승희 학생이 당진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당진=박승군 기자 psk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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