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세먼지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라

  • 문화
  • 여성/생활

[뷰티]미세먼지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라

피부의 적 '미세먼지' 꼼꼼하게 바르고 깐깐하게 씻어내자

  • 승인 2016-05-12 14:02
  • 신문게재 2016-05-13 10면
  • 이인영 원장이인영 원장
[talk talk 헬스뷰티]미세먼지 이기는 법


▲ 이인영 미용실 원장 (뷰티 플래너)
▲ 이인영 미용실 원장 (뷰티 플래너)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로 가득해 창문을 마음편하게 한번 열기가 조심스럽다. 화창한 날씨, 화장 곱게 한 얼굴에 미세먼지 이대로 괜찮을까? 마스크와 선그라스 모자로 온 얼굴을 가려도 해결되지 않는 피부 깊숙히 파고 드는 미세먼지를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미세먼지 속에는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도 섞여 있어 머리카락의 100분의 1 수준이라 보면 된다. 때문에 피부에 더 쉽게 흡수가 되어 호홉기에도 치명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소나 나트륨 등 금속물질이 함유돼 있어 특히 알러지, 아토피,뾰루지가 나는 트러블 피부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

다시 한번 기본부터 짚어보도록 하자. 장시간
외출시 마스크 사용은 필수로 하되 천으로 된 마스크는 피하도록 한다. 섬유 사이로 다 통과가 될 만큼의 입자이니 2중 3단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된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자.

빨아쓰거나 몇번씩 재사용하는 것은 효과를 떨어뜨리니 피하는것이 좋겠다. 손을 수시로 닦아주며 꼼꼼히 구석 구석 비눗물에 씻어주고 형광물질이 많이 든 화장지로 닦지 말고 깨끗한 수건에 닦아주도록 한다.

건조기에 말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섭취도 도움이 되겠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 바이러스 등의 침투가 쉬워질 수 있으니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수 있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요즘 물광 피부가 각광을 받으며 화장법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예전은 트윈케이크와 파우더로 피부화장이 마무리 되었다면 근래는 비비크림이나 CC크림, 파운데이션, 쿠션크림으로 마무리 되는데 크림종류이다보니 미세먼지가 어느 부위보다 피부에 들러 붙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 셈이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날씨라면 선크림까지 꼼꼼히 바른 후 피부를 한톤 밝게 크림종류로 정리한 뒤 파우더나 트윈케이크를 얇게 발라주어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다. 안티솔루션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표면에 얇은 막을 씌워주어 미세먼지 침투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렌징오일을 사용하여 충분한 세안으로 화장을 지워주는것 또한 잊지말아야 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수분크림이나 미스트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으니 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영양을 과하지 않게 공급한다면 더 나은 효과를 볼 수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에도 오일과 보습크림을 함께 바른다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니 습관화하도록 하자.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을 마음껏 즐기며 아름다움을 지키도록 하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