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풋살]전국 120개 풋살팀, 공주서 실력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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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풋살]전국 120개 풋살팀, 공주서 실력 겨뤘다

14~15일, 제12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 성료

  • 승인 2016-05-15 16:11
  • 신문게재 2016-05-15 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

▲ 제12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가 14~15일 이틀간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오시덕 공주시장과 본사 송명학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대표들이 개회식을 마치고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 제12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가 14~15일 이틀간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오시덕 공주시장과 본사 송명학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대표들이 개회식을 마치고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전국 풋살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2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본보와 공주시, 공주시체육회가 주최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팀 2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FK-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감독과 코치로 있는 팀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본보 송명학 사장은 개회사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 공주에서 전국풋살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는 전국의 풋살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풋살의 붐을 조성하고, 동호인 상호간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승부보다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이루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수 공주시의회 부의장은 “공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선수들 모두 다치지 말고, 평상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각자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세계의 보물이 많이 있는 공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본보 송명학 사장을 비롯해 오시덕 공주시장, 이해선 공주시의회 의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부의장, 이건휘 충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방재천 공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 사무국장, 민주식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정종업 공주농협 조합장, 이응원 농협공주시지부 농정단장, 장원석 공주시지체장애인협회장, 고만국 (사)곰두리봉사회장, 노재헌 공주시 시민국장, 이세규 공주시풋살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선수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공주=정성직ㆍ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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