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환우중심 문화’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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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환우중심 문화’ 프로젝트 가동

  • 승인 2016-05-16 18:14
  • 신문게재 2016-05-16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의료진 등 전직원 8개월간 고객경험 향상 프로그램 실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환우중심 병원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하는 ‘전 직원 고객경험 향상 프로그램’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전성모병원은 ‘비전 2020-사랑을 드리고 신뢰받는 은혜로운 삶, 감사하는 삶의 파트너’ 핵심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개인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서비스 컨설팅 전문기관 메디탑서비스연구소의 도움으로 진행되며, 병원 내 직종을 나눠 세부 프로세스를 달리했다.

의사 대상 세부교육은 사전소그룹 코칭, 동영상 촬영을 통한 진료성향 분석, 환자와의 의사소통법, 개인 코칭 등 4단계로 이뤄진다.

직원 교육은 사전교육, 의료서비스 디자인 워크숍, 부서별 사후교육으로 진행되며, 차수별 교육생들은 조를 나눠 진료과, 병동, 외래, 진료지원부서 등을 환자입장에서 직간접 경험하고 장점과 개선사항 등을 직접 작성, 공유하게 된다.

이후 접점별 고객 응대 자세 및 부서별 현업 적용도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다양한 환자중심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환자의 진료 만족도와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대전성모병원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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