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발명왕’에 전자통신연구원 김휘용 책임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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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왕’에 전자통신연구원 김휘용 책임연구원 선정

  • 승인 2016-05-19 14:34
  • 신문게재 2016-05-19 20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최동규 특허청장(오른쪽)이 올해의 발명왕 수상자(김휘용 책임연구원,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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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특허청장(오른쪽)이 올해의 발명왕 수상자(김휘용 책임연구원, 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

‘발명으로 만드는 일자리 특허로 더하는 행복’


‘올해의 발명왕’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휘용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51회 ‘발명의 날’기념식이 1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발명으로 만드는 일자리, 특허로 더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발명진흥회장, 최동규 특허청장을 비롯해 발명ㆍ특허 유관단체장, 발명가 및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에 대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80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으로 한해 동안 과학기술계에 귀감이 된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명왕’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휘용 책임연구원이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UHD TV 서비스에 필요한 영상압축 기술과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관련 특허를 창출하고, 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는 등 정보통신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주)만도의 성일모 수석사장이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인 자동차 산업의 핵심기술이자 고부가가치 기술인 첨단안전장치, 자율주행기술 등을 개발하고 특허를 확보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세포신호 전달과정을 규명해 노화방지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K뷰티 활성화를 이끈 (주)코리아나화장품 이건국 부사장과, 연간 10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해 조선산업분야 기술개발에 힘쓴 삼성중공업(주) 박대영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또한, 전기자동화분야에 있어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LS산전(주) 김지영 상근고문, 특허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해 특허거래 활성화에 앞장선 윤앤리특허법률사무소 윤동열 대표변리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발명인들에게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고 있다”며 “발명인들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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