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정부3.0평가 우수기관 선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에너지공단, 정부3.0평가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16-05-19 17:26
  • 신문게재 2016-05-19 6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55개 강소형 기관 중 1등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평가’에서 전체 116개 공공기관 가운데 2등, 55개 강소형 기관 중 1등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기관 간 협업행정을 통한 에너지바우처사업, 국민 맞춤서비스 추진 사례인 ‘국민맞춤형 태양광 대여사업’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공단의 에너지바우처사업은 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 등 타 기관 시스템과 연계 운영돼 제도 시행 첫해임에도 50만 저소득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또 가정의 전력사용량에 맞춰 용량을 다양화하고 국내 주거현실에 맞는 공동주택용 사업을 신규로 포함시킨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에는 8796가구가 신규로 신청했다.

잉여 생산전력 판매수익과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정부도 태양광주택 설치보조금 예산 73억원을 절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수요·고가치 데이터 개방·활용지원 사례는 4000여개 건축물, 엘이디(LED) 및 보일러 등 3만6000여개 모델 기기 등 공공 데이터를 개방한 것이다.

민간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개방해 국민편익을 향상하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했다. 자체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최우수 1개팀에 개발 공간과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기도 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부3.0 우수성과 창출을 위해 전 부서가 올해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며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