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교로 행사, 청소년·가족축제로 열린다

  • 정치/행정
  • 대전

28일 중교로 행사, 청소년·가족축제로 열린다

  • 승인 2016-05-24 18:12
  • 신문게재 2016-05-24 3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가정의 달 기념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樂, 난타·버스킹 공연’등 다채

대전 중구는 오는 28일 가정의 달을 보내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 축제로 5월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중구는 ‘가정의 달 기념, 청소년·가족 축제’를 주제로 2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중구보건지소네거리부터 으능정이네거리에 이르는 450m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당일 오후 4시 대림빌딩 앞에서는 비보이댄스와 청소년동아리 공연, 거리공연(버스킹), 통기타, 댄스 등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 한마당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버스킹 연합으로부터 컨트리·발라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아리랑퓨전과 문화1동 난타팀의 난타·마술공연과 성악트리오·참빛예술단 등 10개 공연팀의 클래식과 퓨전공연, 대중가요 버스킹, 색소폰 앙상블 등이 토요일 중교로를 수놓을 예정이다.

거리공연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는 80여 개의 부스에서 국제·청소년 벼룩시장과 홈메이드·퀼트 등 아트프리마켓, 하이드론·캘리그라피 등 이벤트·체험행사 등 특별전시·판매 행사도 펼쳐진다.

박용갑 구청장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중교로에서 토요문화마당이 운영되면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며 “문화예술체험 명품거리로 발전시켜 원도심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