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 다음달 1일 괴산서 당원들과 면담

  • 정치/행정
  • 국회/정당

김종인 대표 다음달 1일 괴산서 당원들과 면담

  • 승인 2016-05-30 17:36
  • 신문게재 2016-05-30 4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 참석 차원

현안 지원 및 지역위 고려사항 개진 전망



더불어민주당 김종인<사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다음달 1일 충북지역 4.13 총선 당선자 및 지역 당원들을 만난다.

김 대표는 더민주 충북도당이 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는 핵심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 대표가 당원들을 상대로 한 특강을 가진 뒤 총선 출마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격려와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일정이다.

김 대표는 첫날인 1일 특강에서 총선 구호로 당이 내걸었던 ‘문제는 경제야’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내년 대선까지 경제문제 프레임을 이끌어 가기 위한 당원 개개인과 도당의 노력 경주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 자신이 내세우고 있는 경제 성장담론인 ‘포용적 성장론’을 거듭 피력할 것으로도 점쳐진다.

도종환 위원장이 문학과 정치를 주제로, 변재일 정책위의장도 3당 체제에 따른 정치 현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워크숍에는 도종환 위원장과 오제세 의원만이 아니라 이시종 충북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기에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와 유기농산업클로스터 조성 사업 등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지원이 요청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일부터 시작되는 지역위원장 공모와 관련해 원외위원장들로부터 충북이 당세 취약지역임을 감안, 심사 과정에서 당에 대한 기여도를 우선 고려해달라는 의견도 개진될 것이라는 게 당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