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전국스크린골프대회 2차예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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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전국스크린골프대회 2차예선 시작

  • 승인 2016-06-07 16:59
  • 신문게재 2016-06-07 10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일반·마스터부·단체전 경기

대회 상품규모 1억5000만원


(주)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7일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2차 예선에 돌입했다.

골프존과 (사)대한골프협회 생활체육처가 주관하고 클라우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순수 아마추어 골프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251개 시·군·구에 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이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과 결선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는 일반부 및 마스터부, 단체전(포섬)으로 나뉘며 7월11일까지 시·군·구 통합 온라인으로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일반부와 마스터부 결선은 23일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각각 펼쳐지고 단체전은 이튿날인 24일 대전 조이마루(유성구 도룡동)에서 열린다.

결선 선발인원은 일반부 1010명, 마스터부 200명, 단체점 100명(50팀)이며 예선 경기는 스트로크 방식이다.

이번 대회의 상품규모는 1억5000만원으로 단체전(포섬)은 SBS골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참가 인원만 매회 평균 3만명에 달해 스크린골프 및 골프인구 확산과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천광 골프존 기획인프라본부장은 “단체전의 경우 포섬 방식으로 기존과 달리 선발된 선수가 자신의 파트너를 지정해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했다”며 “많은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색다른 재미와 생활체육으로서의 골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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