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여름 '심쿵 비키니' 장만했나요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쿨~한 여름 '심쿵 비키니' 장만했나요

휴가시즌 앞두고 지역백화점 할인행사... '필수아이템' 수영복·래시가드 준비 반바지·샌들·선글라스 특집전 후끈

  • 승인 2016-06-09 13:17
  • 신문게재 2016-06-10 1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고객 유혹에 나섰다.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입고 갈 옷이 마땅치 않다면 백화점을 둘러보길 추천한다. 여름 수영복으로 인기를 끈 래시가드부터 여름옷을 더욱 빛나게 해줄 액세서리까지 총출동한다. 지역 주요백화점이 준비한 할인행사를 알아본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여름시즌에 맞는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8층 행사장에서 '빌라봉'과 'STL'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여름 필수 아이템인 비치웨어와 래시가드를 한 곳에서 만날 기회다. 이와 함께 인기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 10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도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또 1층 행사장에선 여름 필수 아이템 플리츠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여름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선 옷과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판매하는 '아이러브제이'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9층에선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물이자 유럽의 유명한 3대 도자기 아우가르텐 팝업 스토어도 눈여겨볼 만하다. 더불어 지하 2층 식품관에선 전국 유명 맛집의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100% 충북산 특상품 팥을 직접 삶아 방부제를 넣지 않고 설탕량을 줄여 만든 명품 팥빵 브랜드 '팥고당'과 대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만든 '브릭팝'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선 탠디, 제이에스티나, 앤클라인, 루즈앤라운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즈 핸드백 특가전이 열린다. 6층 행사장에선 아르마니진 여름상품 특집전이, 7층 행사장에선 아디다스 오리지널 특집전과 기능성 골프웨어 엘로드 이월상품전이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성금 다가온 여름을 즐기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으로 주말 쇼핑 고객들을 맞는다. 9층 특설매장에선 스포츠와 골프웨어 행사가 열린다. 슈페리어와 이동수, 휠라, 아놀드파마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특집전'이 펼쳐진다. 이동수 골프 티셔츠 4만 5000원, 슈페리어 바지 8만 9000원,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나이키&아디다스 라이벌전이 열려 나이키 런닝화 4만 9000원·5만 9000원, 아디다스 반바지를 3만 9000에 내놓는다.

1층 이벤트홀에선 에스콰이아, 닥스, 탠디 등 구두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섬머 슈즈 제안전'이 열린다. 에스콰이아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8만 9000원에 진열한다. 탠디에선 여성보석샌들을 11만 80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메지스&프리밸런스 사계절 창고 대공개 행사도 열려 프리밸런스 티셔츠와 블라우스 각 3만 원, 메지스 원피스와 재킷 5만 원, 7만 원에 판매한다. 층별로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1층에선 '페라가모 선글라스 팝업스토어'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팝업스토어'가 열려 20% 스폐셜데이 행사와 구매고객 대상 감사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2층에선 '핏플랍 여름샌들 특집전'이, 5층에선 루이까또즈, 듀퐁, 레노마가 참여하는 '셔츠 인기 아이템 대전'이 열린다.

▲백화점세이=오는 16일까지 상반기 결산 베스트 브랜드 특집이란 주제로 저렴하고 실속있는 상품들을 내놓는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선 '여성 인기 브랜드 여름상품 특가 행사'가 열린다. 막스까르띠지오, 디체, 잉어, 여피, 조이너스 등 총 9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다양한 여름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티셔츠·바지 각 2만 원, 원피스 5만 원, 재킷을 3만 원에 판매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선 '게스·버커루' 30~50% 여름상품 라이벌 대전이 펼쳐진다. 최근 가볍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철 소재를 사용한 상품들이 브랜드별로 잇따라 출시되면서 많은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티셔츠 1만 5000원, 반바지 2만 9000원에 선보인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선 오는 12일까지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균일가 행사가 진행된다. LAP, ab.f.z, 예스비, 르피타 등 인기 캐주얼 브랜드들의 참여한다.

티셔츠 9000원, 블라우스와 원피스 각 9 800원에 진열한다. 세이투 1층 행사장에서는 12일까지 '금강제화·랜드로바' 균일가 행사가 열린다. 금강제화에선 숙녀화 6만 9000원, 신사화 8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 랜드로바는 숙녀화 5만 9000원, 신사화 7만 9000원에 진열한다. 세이투 5층 행사장에서는 16일까지 여름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디스커버리 여름상품 30~50% 특가전'이 열린다. 여기에 세이 단독으로 펼쳐지는 트랙스타 균일가전도 펼쳐진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