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오후 4시 30분까지…선치과병원 365일 진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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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오후 4시 30분까지…선치과병원 365일 진료시스템

  • 승인 2016-06-13 14:19
  • 신문게재 2016-06-14 1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 선치과병원의 디지털시스템 진료
▲ 선치과병원의 디지털시스템 진료
선병원재단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올해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환자중심 진료를 강화하기 위한 '365일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공휴일과 야간진료를 확대한 365일 진료 시스템은 평일 진료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자영업자 등 지역주민에게 편의와 계획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65 진료시스템으로 시민들은 휴일은 물론 야간에도 임플란트, 교정, 심미보철, 턱관절, 치주, 소아치과 등 모든 진료과에 걸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평일은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료시간이 연장된다. 수요일은 오후 6시까지, 토·일·국경일 등 공휴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교정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한층 진료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 7층 소아치과
▲ 7층 소아치과
이미 선치과병원은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같은 재단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응급실과 연계해 구강외과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 사고로 인한 구강 및 턱관절, 치아손상 등에 대한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선경훈 원장은 “이번 365일 진료 시스템 도입은 직원들의 효율적인 진료시간 배분 및 근무시간 단축을 통해 자기계발 시간이 확대돼 의료의 질과 서비스가 한층 향상됨은 물론 채용 증대를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컬치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야간, 휴일에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진료를 강화해 로컬병원을 후방 지원하는 치과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치과병원은 임플란트 등 보철 치과치료가 하루 만에 가능한 최첨단 디지털 3D 캐드캠(CAD/CAM)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약 상담, 치료계획, 진료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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