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생활권 세종 트리쉐이드 여성과 자녀 중심의 설계

  • 정치/행정
  • 세종

2-2생활권 세종 트리쉐이드 여성과 자녀 중심의 설계

  • 승인 2016-06-15 15:22
  • 신문게재 2016-06-15 7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세종 트리쉐이드 전경
▲ 세종 트리쉐이드 전경

주방과 드레스룸, 수납공간, 가변형 침실 등 가족 소통 구조

면적과 타입별로 다양한 특징... 24일 모델하우스 오픈


주거 트렌드(Trend)는 여성과 자녀 등을 위한 가족 중심적인 설계와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말 그대로 주방과 드레스룸 등을 넓히고 수납공간을 강화하는 게 최근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세종시 아파트들의 공통점이다.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프리미엄으로 불리는 2-2생활권(새롬동) H1구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세종 트리쉐이드’(Tree Shade)도 마찬가지다.

시행ㆍ시공사인 (주)부원건설(대표 김현수)과 거양산업개발(주)(대표 이위주)가 15일 마련한 트리쉐이드 품평회에서 둘러본 내부 구조는 면적과 타입별로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바로 여성과 자녀를 위주로 설계했다는 것이다.

트리쉐이드는 69㎡A(전용면적 28평) 169세대, 69㎡B 40세대, 84㎡A(전용면적 34평) 62세대, 84㎡B 38세대, 84㎡C 75세대, 84㎡P가 2세대이며, 7개동 중 4개동은 상가와 연결된 구조다.

우선 69㎡A(확장형)는 4Bay, 3Bed다. 전용면적 69.961㎡, 발코니 면적 38.138㎡로 전용면적 대비 서비스 면적률이 54.51%지만, 실제로는 구 32평형 정도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이며, 실속이 느껴질 정도로 수납공간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드레스룸은 자연채광과 환기 시설로 밝고 자녀를 위해 침실도 가변형으로 구성했다.

69㎡B(확장형)는 전용면적 69.7961㎡, 발코니 면적 34.115㎡로, 전용면적 대비 서비스 면적률 48.88%이다. 주방과 거실 등을 합친 넓은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로, 역시 수납공간이 많다. 주방은 ‘ㄱ’ 자로 배치했고 서재는 가족형으로 설계했다.

84㎡A(확장형)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전용면적 84.934㎡, 발코니 면적 38.29㎡ 등 전용면적 대비 서비스 면적률 45.08%다. 수납과 주방가구 배치, 오픈형 서재,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드레스룸, 가변형 침실 등으로 구성됐다. 69㎡A와 84㎡B(확장형)과 유사하다.

84㎡C(확장형)는 전용면적 84.901㎡, 발코니 면적 36.023㎡로, 전용면적 대비 서비스 면적률 42.43%다. 주방과 거실 등이 합쳐진 넓은 LDK 구조로, 현관과 주방 팬트리(저장실) 구성으로 수납을 강화했다. 자녀를 위한 침실은 확장옵션형과 침실통합형이 모두 가능하다.

복층인 84㎡P(확장형)는 단 2세다.
전용면적 84.906㎡, 발코니 면적 37.918㎡로, 전용면적 대비 서비스 면적률 44.66이다. 특히 거실이 1층과 2층 통합구조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현관 팬트리 구성으로 수납을 강화했고, 고급스러운 주방가구 배치로 최적화된 동선(독립형 아일랜드+대면형 구조)으로 계획했다. 안방을 제외한 침실 2곳은 확장옵션형과 침실통합형으로 바꿀 수 있고, 안방은 독립적으로 배치해 부부 사생활을 보장하도록 했다.

오는 24일 세종시 대평동 264-1에 견본주택을 여는 트리쉐이드의 평균 분양가가 880만원(3.3㎡당)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 69A형
▲ 69A형
▲ 69B형
▲ 69B형
▲ 84A1형
▲ 84A1형
▲ 84A2형
▲ 84A2형
▲ 84B형
▲ 84B형
▲ 84P-상부층
▲ 84P-상부층
▲ 84P-하부층
▲ 84P-하부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