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중등 교장 16명 공모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초중등 교장 16명 공모

  • 승인 2016-06-16 10:45
  • 신문게재 2016-06-16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초등 13명, 중등 3명…천북중은 교장자격 없어도 지원 가능

충남교육청이 올 하반기 지역 교장 16명을 공모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자 교장 공모제 학교로 초등 13곳, 중등 3곳 등 모두 16개 학교가 지정됐다.

대상 학교는 천안 용정초, 천안 신방초, 공주 상서초, 아산 음봉초, 논산 원봉초, 금산 용문초, 부여 양화초, 서천 부내초, 청양 청송초, 예산 수덕초, 태안 창기초, 태안 방포초, 홍성 금마초, 보령 천북중, 금산 추부중, 홍성 금마중이다.

공모제 대상 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천북중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교장 자격이 필요한 초빙형 및 내부형이다.

천북중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교원을 대상으로 교장자격 유무와 관련 없이 지원을 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 학교다.

지원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원자가 2명 미만일 경우 재공고를 통해 추가 접수한다.

접수가 마감되면 학교 공모교장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거친 뒤 3배수를 뽑아 교육청 공모교장심사위원회에 추천한다.

교육청 공모교장심사위원회에서는 적격 여부 등을 판단해 상위 2명을 교육감에 추천하고, 교육감은 1명을 선정, 교육부 장관에게 임용 추천한다.

김영희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장공모제를 도입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학교경영에 남다른 열정과 도덕성을 갖춘 인사가 공모교장에 다수 응모해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가 원하는 교장이 임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