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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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 나서

  • 승인 2016-06-16 17:14
  • 신문게재 2016-06-16 2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 16일 ‘직장인 감성터치교육 협약’ 모습
▲ 16일 ‘직장인 감성터치교육 협약’ 모습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직장인 감성 터치’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건양대병원(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을지대학병원, 롯데백화점 대전점,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한국환경관리공단 충청권지역본부와 함께 ‘직장인 감성 터치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에는 다수의 대형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있어 감정노동자 분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

구는 감정노동자의 지친 감성을 위로해 활기찬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내 병원 및 대형백화점과 손잡고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감성터치’ 교육을 실시하는 배려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감성터치 교육은 스트레스 해소, 조직 내 소통방법, 아동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연애기술 훈련, 통증을 줄이고 서 있는 방법, 스스로 하는 치료방법, 올바른 보행방법 등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감정노동 직장인을 위해 직장인 감성 터치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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