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교류의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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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교류의장 열려

  • 승인 2016-06-21 17:23
  • 신문게재 2016-06-21 7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시, 160개 참여기업 대상 교류회…정보공유ㆍ성공추진 다짐

대전시는 21일 오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유망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과 전통산업 첨단화 지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16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 사업 정보공유와 성공추진을 다짐했다.

이중환 시 과학경제국장을 비롯해 편광의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기업대표, 지원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류회는 성공사례 공유, ‘기술기반 창업노하우 및 생존전략’에 대한 특별강연, 상생 교류 협력을 위한 친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내 유망중소벤처기업과 전통기업을 공모로 선정, 성장단계별로 매출과 고용, 기업가치를 높여주는 3-Up지원사업과 전통산업 첨단화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역 내 유망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3-Up지원사업에 시는 매년 46억원을, 전통기업을 대상으로 한 첨단화 지원사업에 2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오고 있다.

이중환 시 과학경제국장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산업구조 구축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산ㆍ학ㆍ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시적 지원이 아닌 장기계획에 의한 종합지원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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